표지도 컬러도 종이도 다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단점은
쓰기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가로는 좁은데 두께는 두꺼워서 오른쪽 편에 글을 쓸때 손이 미끄러지는?
그래서 다이어리 끝까지 글을 적을 때 꽤나 불편한 그런 부분이 있어요.ㅠㅠㅠ
너무 제품이 짱짱?하다 보니까 중간쯤을 펼쳤을 때는 쫙 펼쳐지지 않아서 오른쪽 책등이 손등을 덮습니다..ㅠㅠ
제품을 다시 사서 쓰기에는 좀 망설여지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만 좀 개선이 된다면 다이어리로 기능이 훨씬 더 좋아질 것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ohlollyday
작성일 2022-06-21 17:47:22
평점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 "해피어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우선 직접 사용해 보시고 소중한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담는 한 권의 책 같은 양장 다이어리이기 때문에
표지에 두께감이 있어 180도 펼쳐지는 얇은 표지의 다이어리와도 차별점이 있답니다.
그래서 가로가 좁게 느껴지거나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 참고하여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oh, lolly day!' 와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 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