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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32,000원
고양이가 그려진 흰 티로 오롤리데이에 첫 주문을 했는데요! 여름에 넘 많이 입었는지 좀 늘어졌네요!ㅋㅋ 조금 빳빳한 재질이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디자인 넘 귀여워서 진짜 이것만 많이 입고 다녔다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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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오롤리데이 "해피어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재질로 어디에나 입기 쉬운 티셔츠죠!
구매하신 티셔츠가 늘어날 정도로 많이 입으셨다니 기뻐요.
말씀해 주신 내용은 상품 제작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게요!
'oh, lolly day!' 와 함께하는 일상이 언제나
'oh, happy day!' 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