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롤리데이 제품은 사실 다이어리를 통해서 쭉 썼습니당 

뭔가 오롤리데이 제품이 다이어리가 깔끔하고, 색상 자체가 눈길을 오히려 끈거 같아요. 

그러다가 습관 다이어리? 그 제품을 접하게 되면서 다이어리 쓸때는 사실 

다이어리가 다 비슷비슷하니까 모르다가 습관다이어리를 알면서 

엄청 실용적이고 좋다고 여겼거든요.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롤리사장님의 사업적인 마인드라던지 오롤리데이의 애정 

왜그렇게 포장에 심여를 기울이는지 

마케팅이나 디자인팀등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고 직원들이 어떤 스타일로 일하는지 등을 보면서 

오히려 다이어리 외의 제품을 모으는 약간 마니아 적인 행동으로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하다 보니, 사무실을 오롤리데이 제품으로 채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모으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고 너무 귀엽고 동글동글 

너무 좋아용! 

기분이 좋아하지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