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 oh, loll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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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데이의 마스코트인 못난이 삼형제가
기분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너무 과하지도 또 너무 단순하지도 않은
오롤리데이만의 적당한 위트가 돋보이는 그래픽을 활용했습니다.

마우스 인식률이 높아 패드 그 자체로도 좋고,
책상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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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공정 상 작은 점, 가벼운 찍힘, 미세한 색번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인쇄에 따라 색감차이가 5%정도 발생 할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 PVC 소재의 특성상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인체에는 무해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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