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못난이가 전하는 기분 좋은 메시지가 카툰 형식으로 담긴
폭닥한 니트 블랭킷이에요.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사무실에서나 공부할 때
무릎 담요로 쓰기 적당해요.
바람 부는 캠핑장에서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템!
불멍할 때 무릎 위를 따뜻하게 하거나,
캠핑 의자에 깔아 사용할 수도 있어요.
덮지 않을 때는 소파, 의자에 툭 걸쳐놓거나
허전한 벽에 걸어 두어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되는 기특한 아이템이랍니다!
파란 포인트 라벨을 달아 디자인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어요.